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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 flasher 그동안 지나온 경과를 보면 자동차튜닝


ecu flasher 그동안 지나온 경과를 보면

현재 동호회들이나 샵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참 다양하고 여러가지입니다
그런데 샵과 동호화원들과의 교류가 있다보면 서로 쓰지않는 장비에 대하여 알게되고
내장비는 안되는데 저 장비는 되는구나하고 많이 알게 됩니다
또한 장비의 특성에 대하여도 알게 되는데 이부분에 대하여 좀 본대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전자전공이 아니기에 제 예상이 많이 들어간것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세요
틑린점 있으면 확실하게 푸욱 찔러주세요..^^

먼저 이런 형태입니다
이베이같은 곳에서 ec16용이다 라고 팔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및 테스트를 해보았고요

.
 

 

이런종류의 기기는 누군가 꼭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를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edc15가 통신이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c15 차량오너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면 edc16차량오너에게는 괜찮으냐 그것도 장담못합니다
왜 그러냐면 대부분 이베이서 파는 이런물건들은 장비는 정상품이라도 소프트웨어는 크랙본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들은 거의 이탈리아 cmd사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용됩니다
그림처럼 1.236버전 과 1.244버전등이 크랙되어 사용이 됩니다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고 지원차종이 모자라니까 별 쓸모가 없어집니다
현재는 (09년 7월기준) 1.555정도까지 보이는군요

그러면 업체가 필요한것은 당연히 신버전이고
개인이라면 내차를 지원하냐 아니냐만 알면 되는거지요
아마 계속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기에 업체에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다음이 galletto eobd 계열입니다
현재 1260까지 팔리고 있고 가격도 쌉니다
다만 첵섬이 조금 불안한 감이있고 개인사용자나 업체나 그럭저럭 사용할만 합니다
can통신을 사용하는 차량에는 조금 문제가 있더군요

 



그리고 구형의 kwp2000입니다
2000이 있고 2000 plus가 있습니다
edc15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지원하는 차량이 약간 구형이지만 꽤 안정성이 있습니다
이것의 변형으로
바이트슈터,디지프로그,플래셔v2등 많습니다


bdm장비
흔히 ecu를 까서 직접연결하는 장비가 다 이종류라고 보셔도 됩니다
재미있는게 evc나 cmd같은 회사들도 이것을 직접 만들어 파는데
서로간에 호환은 되지 않습니다
이베이표 bdm들은 이것들의 카피본이지요
물론 이것도 버전들이 있어서 낮은버전들은 지원하는 차량들이 적습니다
버전보고 사셔야 합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그렇지 데이터의 신뢰도는 아주 높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1.obd단자를 사용하는 기기는 여러가지이며 그 드라이버와 지원차종에 따라
  각개로 움직입니다. 타사끼리 서로 호환되기가 힘들죠. 심지어 차를 여러대 가진분은 지원차종이 다르기에
  여러대의 플래셔를 가져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2. 데이터의 추출량이 많이 틀립니다
 bdm장비는 다 토해내게 만들고 obd사용장비는 데이터가 다 나오지는 않습니다.
장비의 문제라기보다는 ecu 메모리의 문제인데
 obd장비로 프로그래밍할만큼의 영역을 추출하면 다행이고 안되면 bdm에게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3. obd사용 플래셔는 일부차종은 데이터 추출은 미완성이라도 쓰기는 됩니다만
따라서 순정파일만 확보한다면 수정주입은 문제가 없습니다. 미완의 성공이랄까요.

4. 희한한 일들
한번 bdm으로 튜닝했던 ecu를 타사의 장비로 읽으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맵을 열어보면 일부 버전이나 정보가 바뀌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첵섬의 문제인지 일부러 타사의 호환이 안되게 하려고 하는것인지는 모릅니다만
이런경우는 순정으로 롬라이팅을 하고 타사플래셔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마음을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사용장비를 자주 바꿔서 좋은일은 없다는 야그가 됩니다


지 그러면 신뢰성의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1. 메모리를 뜯어서 롬라이터로 주입하고 납땜해버린다
  작업이 귀찮아서 그렇지 신빙성 100% 입니다. 단 물개손인분에게는 공포의 납땜작업이죠
  더 큰문제는 맵을 이거저거 넣어보는분에게는 ecu걸레 만들기 딱 좋습니다
 신빙성은 있되 마이클잭슨처럼 폭삭 허물어지기 쉬우니 생각해보고 하실것

2. bdm작업
데이터가 100% 나올수있기에 신뢰도가 높고 일부데이터만 나오는 플래셔처럼 예열등이 들어온다거나
그런 잡다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이것도 ecu 서너번 열면 사람 지쳐버립니다
보완책으로 납땜으로 아예 케이블단자를 만들어 밖으로 빼버립니다(요건 상당한 삽질을 줄여주고 신빙성이 높죠)

3. usb-obd 플래셔

가장 보편화되고 사용이 편합니다. 다만 차량에 따라 데이터의 추출도가 100%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소소한 에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는 미완의 데이터를 수정해서 주입해서 일어나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장비 자체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죠. 하지만 원본 완전파일이 있다면 주입은 아무 문제없습니다

4. 보완책
죽으나 사나 일단 완전한 순정파일을 가지고 있는것이 무병장수에 도움이 됩니다
만일 없다면 bdm과 obd사용 플래셔를 동시에 소유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돈 들잖아...)

5. 어떤 장비를 가져도
계산을 보완해주는 첵섬과 맵수정할 능력이 없으면 화중누녀(nudegirl in monitor)입니다
보는사람만 아쉬운거지요......^^